하늘 나는 택시부터 스스로 짓는 로봇까지… 'K-CES' 국토교통기술대전 막 오른다
AMEET AI 분석: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 UAM, 스마트건설 등 차세대 국토교통 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기술대전을 개최하며, 배송 로봇, 3차원 스캔 로봇 등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R&D 성과물도 공개될 예정이다.
하늘 나는 택시부터 스스로 짓는 로봇까지… 'K-CES' 국토교통기술대전 막 오른다
81개 기관 참여·부스 400개 넘는 ‘역대급’ 규모… 자율주행·UAM·스마트건설 등 5대 테마 미래상 제시
[서울=AMEET Analyst] 국토교통부가 오는 2026년 6월 24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자율주행차와 도심항공교통(UAM), 스마트건설 등 대한민국이 공들이고 있는 차세대 국토교통 첨단 기술의 정수를 한자리에 모으는 자리입니다. 총 81개 기관이 참여해 409개의 부스를 꾸리며, 현대자동차그룹과 대한항공 등 국내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미래 산업의 청사진을 그려낼 예정입니다.
행사 현장은 크게 모빌리티, 스마트건설, AI 시티, 우주항공, 혁신기업 등 5개 테마존과 별도의 주제관으로 구성됩니다. 이곳에서는 단순히 기술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삶의 방식을 바꿀 실질적인 R&D 성과물들이 대거 공개됩니다. 특히 배송 로봇이나 3차원 스캔 로봇처럼 도시의 효율을 높이고 안전을 지키는 사회 문제 해결형 기술들이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국토교통부 측은 이번 행사가 대한민국의 미래 국토와 교통 기술의 현재, 그리고 최첨단 산업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독보적인 무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업들의 참여 열기도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대한항공,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주요 기업들이 마련한 독립 부스는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33개로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민간 영역에서 국토교통 신기술에 대한 투자와 개발 의지가 그만큼 높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대전을 통해 연구기관과 기업, 정부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내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김 장관은 이번 행사의 성격을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인 CES에 빗대어 강조했습니다. 김 장관은 "미국 CES가 세계 혁신 기술의 무대라면, 국토교통기술대전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최첨단 산업의 동향을 확인하는 장"이라며, 국토부가 기술 선도 부처로서 미래교통과 AI 시티, 우주항공 분야의 혁신 기술 개발을 멈춤 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 주요 지표
* 독립 부스 수치는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함
분야별 핵심 전시 내용
| 구분 | 전시 및 참여 기관 | 핵심 기술 및 제품 |
|---|---|---|
| 모빌리티 / AI 시티 | 현대자동차그룹 등 | 자율주행 자동차, 물류 배송 로봇, 에너지 기본주택 모델 |
| 스마트건설 |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 건설자재 운반 로봇, 스마트 모듈러 홈, 붕괴 위험 스캔 로봇 |
| 우주항공 | 대한항공, KAI 등 | 차세대 중형위성 2호 모형, 항공기 점검용 드론, 위성 데이터 활용 |
| 혁신기업 | 28개 유망 스타트업 | 스타트업 전용관 운영 및 혁신 전시품 공개 |
이번 기술대전에서 눈길을 끄는 또 다른 대목은 '스마트건설'의 진화입니다.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등 국내 건설 종가들이 선보이는 기술들은 더 이상 현장이 사람의 노동력에만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특히 건설현장에서 자재를 운반하는 로봇과 균열이나 침하 등 붕괴 위험 구간을 3차원으로 정밀 스캔하는 로봇은 안전 사고 예방과 시공 효율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핵심 병기로 꼽힙니다. 조립식 주택 기술인 '스마트 모듈러 홈' 역시 공기 단축과 자원 절약을 실현하는 미래 건축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항공과 우주 분야에서도 거대한 변화가 목격됩니다. 대한항공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우주항공존에서 우리 기술로 만든 차세대 중형위성 2호 모형을 공개하며, 항공기 점검이나 물류 배송에 활용되는 드론 기술을 선보입니다. 6G 통신 기술과 맞물린 도심항공교통(UAM)은 지상의 혼잡을 피해 하늘길을 여는 혁신적인 이동 수단으로, 이번 행사에서 그 실질적인 운용 시스템과 통신, 항법 기술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기술 투자 규모는 세계적인 수준입니다.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한국의 GDP 대비 연구개발(R&D) 지출 비중은 4.94%로 미국(3.45%), 일본(3.44%), 독일(3.15%) 등 주요 선진국을 크게 앞지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감한 투자가 국토교통 분야에서 어떤 구체적인 결실을 맺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가 이번 행사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기술대전이 단순한 전시를 넘어 기술 상용화의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읍니다. 자율주행이나 UAM 같은 기술들은 규제 해소와 인프라 구축이 병행되어야만 실제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이번 행사 기간 중 다양한 스타트업과 대기업을 한데 묶어 혁신 생태계 지원을 약속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다음 관전 포인트
24일 개막하는 기술대전 현장에서 공개될 28개 스타트업의 혁신 아이템들이 실제 정부의 규제 샌드박스나 시범 사업과 어떻게 연계될지가 향후 국토교통 산업의 활력을 결정지을 핵심 지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늘 나는 택시부터 스스로 짓는 로봇까지… 'K-CES' 국토교통기술대전 막 오른다
81개 기관 참여·부스 400개 넘는 ‘역대급’ 규모… 자율주행·UAM·스마트건설 등 5대 테마 미래상 제시
[서울=AMEET Analyst] 국토교통부가 오는 2026년 6월 24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자율주행차와 도심항공교통(UAM), 스마트건설 등 대한민국이 공들이고 있는 차세대 국토교통 첨단 기술의 정수를 한자리에 모으는 자리입니다. 총 81개 기관이 참여해 409개의 부스를 꾸리며, 현대자동차그룹과 대한항공 등 국내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미래 산업의 청사진을 그려낼 예정입니다.
행사 현장은 크게 모빌리티, 스마트건설, AI 시티, 우주항공, 혁신기업 등 5개 테마존과 별도의 주제관으로 구성됩니다. 이곳에서는 단순히 기술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삶의 방식을 바꿀 실질적인 R&D 성과물들이 대거 공개됩니다. 특히 배송 로봇이나 3차원 스캔 로봇처럼 도시의 효율을 높이고 안전을 지키는 사회 문제 해결형 기술들이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국토교통부 측은 이번 행사가 대한민국의 미래 국토와 교통 기술의 현재, 그리고 최첨단 산업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독보적인 무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업들의 참여 열기도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대한항공,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주요 기업들이 마련한 독립 부스는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33개로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민간 영역에서 국토교통 신기술에 대한 투자와 개발 의지가 그만큼 높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대전을 통해 연구기관과 기업, 정부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내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김 장관은 이번 행사의 성격을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인 CES에 빗대어 강조했습니다. 김 장관은 "미국 CES가 세계 혁신 기술의 무대라면, 국토교통기술대전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최첨단 산업의 동향을 확인하는 장"이라며, 국토부가 기술 선도 부처로서 미래교통과 AI 시티, 우주항공 분야의 혁신 기술 개발을 멈춤 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 주요 지표
* 독립 부스 수치는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함
분야별 핵심 전시 내용
| 구분 | 전시 및 참여 기관 | 핵심 기술 및 제품 |
|---|---|---|
| 모빌리티 / AI 시티 | 현대자동차그룹 등 | 자율주행 자동차, 물류 배송 로봇, 에너지 기본주택 모델 |
| 스마트건설 |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 건설자재 운반 로봇, 스마트 모듈러 홈, 붕괴 위험 스캔 로봇 |
| 우주항공 | 대한항공, KAI 등 | 차세대 중형위성 2호 모형, 항공기 점검용 드론, 위성 데이터 활용 |
| 혁신기업 | 28개 유망 스타트업 | 스타트업 전용관 운영 및 혁신 전시품 공개 |
이번 기술대전에서 눈길을 끄는 또 다른 대목은 '스마트건설'의 진화입니다.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등 국내 건설 종가들이 선보이는 기술들은 더 이상 현장이 사람의 노동력에만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특히 건설현장에서 자재를 운반하는 로봇과 균열이나 침하 등 붕괴 위험 구간을 3차원으로 정밀 스캔하는 로봇은 안전 사고 예방과 시공 효율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핵심 병기로 꼽힙니다. 조립식 주택 기술인 '스마트 모듈러 홈' 역시 공기 단축과 자원 절약을 실현하는 미래 건축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항공과 우주 분야에서도 거대한 변화가 목격됩니다. 대한항공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우주항공존에서 우리 기술로 만든 차세대 중형위성 2호 모형을 공개하며, 항공기 점검이나 물류 배송에 활용되는 드론 기술을 선보입니다. 6G 통신 기술과 맞물린 도심항공교통(UAM)은 지상의 혼잡을 피해 하늘길을 여는 혁신적인 이동 수단으로, 이번 행사에서 그 실질적인 운용 시스템과 통신, 항법 기술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기술 투자 규모는 세계적인 수준입니다.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한국의 GDP 대비 연구개발(R&D) 지출 비중은 4.94%로 미국(3.45%), 일본(3.44%), 독일(3.15%) 등 주요 선진국을 크게 앞지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감한 투자가 국토교통 분야에서 어떤 구체적인 결실을 맺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가 이번 행사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기술대전이 단순한 전시를 넘어 기술 상용화의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읍니다. 자율주행이나 UAM 같은 기술들은 규제 해소와 인프라 구축이 병행되어야만 실제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이번 행사 기간 중 다양한 스타트업과 대기업을 한데 묶어 혁신 생태계 지원을 약속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다음 관전 포인트
24일 개막하는 기술대전 현장에서 공개될 28개 스타트업의 혁신 아이템들이 실제 정부의 규제 샌드박스나 시범 사업과 어떻게 연계될지가 향후 국토교통 산업의 활력을 결정지을 핵심 지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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